(25년 12월에 진행되었던 Work Shop 리뷰입니다.)
날이 추워지면 현장 일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교육 문의나 신청이 증가하는데요.
이번 워크샵에는 인테리어 회사를 직접 운영하고 계시는 수강생분들이 많았습니다.
디자인 회사 대표님들의 수강 이유는
공정을 알아야 지시할 수 있다고 생각하셔서이거나,
여러 공정 중 일부는 직접 시공하고 계시는 대표님들이기도해요.
교육 기수마다 수강생분들 성격이 다 다르기때문에
회차마다 분위기도 다른데요.
이번 회차는 외향적인 수강생분들 덕분에
더 활기찬 수업이 진행됐던 것 같습니다 :)
그럼 교육 리뷰 바로 시작해볼게요~!

디자인콘크리트 워크샵은 일본에서 Tosa 씨가 직접 와서 교육을 하기 때문에 항상 통역사분이 함께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수업이나 시청각자료를 보고 궁금한 사항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요.

하루안에 밑작업과 본작업이 모두 진행되므로, 간단한 자기소개 이후 곧바로 실습에 들어가는데요.
처음 자재를 구입해서 가장 어려워 하시는 교반과 교반농도 맞추는것부터 베이스 자재 교육이 시작됩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베이스 즉 기초작업을 더 중요한 공정으로 생각하고
더욱 견고한 기초를 만들기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요.
암석작업과 같이 벽면에 많은 하중이 걸리는 작업들의 경우
벽이 넘어졌을 때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꼭 밑작업을 해야합니다!

Dezacon Base 라는 일본산 기초용 자재인데요.
초속경 고강도 몰탈로 압축강도 약 38 Mpa 정도의 강한 내구성을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충격에 의한 기초 흔들림이나 파손에 안정적이겠죠?
이렇게 밑작업이 끝난 이후에는 에이징시연을 준비합니다!

컨트리베이스가 사용하는 에이징 페인트는 Smith Paint 라는 미국산 페인트입니다.
석회벽면 또는 콘크리트면에 사용하는 전용 페인트인데요.

광물계 페인트로 자연스러운 발색과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교육을 이수하신 수강생분들에게만 판매하고 있어요.

디자인콘크리트 워크샵은 일본에서 사용중인 자재의 이론 및 사용방법 등에 대해
주로 현장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벽재료 이외 바닥재 등 실제로 일본에서 사용하고 있는 도구들의 사용방법과
시공 영상을 보면서 더욱 쉽게 교육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다들 처음에는 어려워 하시지만,
역시 본작업인 조각용 몰탈 Dezacon Wall 작업을 시작하면
어려워도 재밌다 라고 말씀해주시는데요.

지점토 같은 자재의 물성을 재밌어하시다가
조각 시간이 되면 텐션이 조금 떨어지기도 합니다 :)



한국과 일본의 교육문화의 조금 차이가 있다고 느끼는 부분은
일본은 경력이 오래되었어도 새로운 자재를 접하게 되면
우선 자재 교육을 먼저 수강합니다.
정확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해서 온전히 사용방법 등을
이해하려고 한다면,
국내에서는 정확한 이론이나 사용방법보다는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면서 경험치를 축적하고
그 경험치를 기반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기도 하는 것 같아요.
어느쪽이 좋다라고 말할 순 없지만,
두 문화가 결합되면 가장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의 본사의 커리큘럼 그대로 가져와서 진행되는 수업인만큼
시간에 따른 순서대로 조각이 진행됩니다.
처음 하시는 초보자들도 어느정도는 따라올 수 있는 수업이니
부담갖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다가오는 3월 워크샵부터는 조각 수업과 별도로 600x600 보드에 에이징 실습도 함께 진행하여
하루안에 밑작업 - 에이징 까지 모두를 담아가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분야로의 확장 또는 자재의 한계를 느끼고 계시는분들은
3월 워크샵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25년 12월에 진행되었던 Work Shop 리뷰입니다.)
날이 추워지면 현장 일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교육 문의나 신청이 증가하는데요.
이번 워크샵에는 인테리어 회사를 직접 운영하고 계시는 수강생분들이 많았습니다.
디자인 회사 대표님들의 수강 이유는
공정을 알아야 지시할 수 있다고 생각하셔서이거나,
여러 공정 중 일부는 직접 시공하고 계시는 대표님들이기도해요.
교육 기수마다 수강생분들 성격이 다 다르기때문에
회차마다 분위기도 다른데요.
이번 회차는 외향적인 수강생분들 덕분에
더 활기찬 수업이 진행됐던 것 같습니다 :)
그럼 교육 리뷰 바로 시작해볼게요~!
디자인콘크리트 워크샵은 일본에서 Tosa 씨가 직접 와서 교육을 하기 때문에 항상 통역사분이 함께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수업이나 시청각자료를 보고 궁금한 사항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요.
하루안에 밑작업과 본작업이 모두 진행되므로, 간단한 자기소개 이후 곧바로 실습에 들어가는데요.
처음 자재를 구입해서 가장 어려워 하시는 교반과 교반농도 맞추는것부터 베이스 자재 교육이 시작됩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베이스 즉 기초작업을 더 중요한 공정으로 생각하고
더욱 견고한 기초를 만들기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요.
암석작업과 같이 벽면에 많은 하중이 걸리는 작업들의 경우
벽이 넘어졌을 때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꼭 밑작업을 해야합니다!
Dezacon Base 라는 일본산 기초용 자재인데요.
초속경 고강도 몰탈로 압축강도 약 38 Mpa 정도의 강한 내구성을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충격에 의한 기초 흔들림이나 파손에 안정적이겠죠?
이렇게 밑작업이 끝난 이후에는 에이징시연을 준비합니다!
컨트리베이스가 사용하는 에이징 페인트는 Smith Paint 라는 미국산 페인트입니다.
석회벽면 또는 콘크리트면에 사용하는 전용 페인트인데요.
광물계 페인트로 자연스러운 발색과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교육을 이수하신 수강생분들에게만 판매하고 있어요.
디자인콘크리트 워크샵은 일본에서 사용중인 자재의 이론 및 사용방법 등에 대해
주로 현장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벽재료 이외 바닥재 등 실제로 일본에서 사용하고 있는 도구들의 사용방법과
시공 영상을 보면서 더욱 쉽게 교육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다들 처음에는 어려워 하시지만,
역시 본작업인 조각용 몰탈 Dezacon Wall 작업을 시작하면
어려워도 재밌다 라고 말씀해주시는데요.
지점토 같은 자재의 물성을 재밌어하시다가
조각 시간이 되면 텐션이 조금 떨어지기도 합니다 :)
한국과 일본의 교육문화의 조금 차이가 있다고 느끼는 부분은
일본은 경력이 오래되었어도 새로운 자재를 접하게 되면
우선 자재 교육을 먼저 수강합니다.
정확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해서 온전히 사용방법 등을
이해하려고 한다면,
국내에서는 정확한 이론이나 사용방법보다는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면서 경험치를 축적하고
그 경험치를 기반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기도 하는 것 같아요.
어느쪽이 좋다라고 말할 순 없지만,
두 문화가 결합되면 가장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의 본사의 커리큘럼 그대로 가져와서 진행되는 수업인만큼
시간에 따른 순서대로 조각이 진행됩니다.
처음 하시는 초보자들도 어느정도는 따라올 수 있는 수업이니
부담갖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다가오는 3월 워크샵부터는 조각 수업과 별도로 600x600 보드에 에이징 실습도 함께 진행하여
하루안에 밑작업 - 에이징 까지 모두를 담아가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분야로의 확장 또는 자재의 한계를 느끼고 계시는분들은
3월 워크샵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